인간관계에 대한 생각
오늘은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인간관계에 엮여있습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이런 인간관계에 많이 연연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에서 자연스럽게 멀어질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의 복잡한 인간관계는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일이 힘든 것 보다 사람이 힘들어 그만두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이것이겠죠. 하지만 직장생활에서도 내 할 일을 똑바로하고 일을 잘하면 떳떳하게 내 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나를 무시하고 무안주는 상사가 있다면 반드시 불편한 티를 내세요. 내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내 자신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관계는 인간관계는 아니지만 어쩔 수 없는 사회성 인간관계를 유지해야하죠. 그래서 저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직장상사람들과 친한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요. 직장에서는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내 할 일을 잘하면 분명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에 연연할 필요 없다
인간관계에 정말 연연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남고 떠날 사람은 떠납니다. 학창시절에 정말 친했던 친구 또는 직장생활하면서 정말 친해진 살마도 내 일에 바빠 연락을 못하거나 직장을 그만두어 연락이 닿지 않는다면 그 살마과의 인연은 거기까지였던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것이죠. 내가 먼저 연락을 하지 않고, 노력을 하지 않아도 남을 사람은 내 옆에 무조건 남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가장 중요한 것으 돈과 핏줄입니다. 인간관계에 연연할 필요 없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 한 명도 없어도 괜찮습니다. 나를 깍아 먹는 친구 보단 혼자가 더 낫습니다.
그래서 인생을 살면서 서로의 삶을 진정으로 응원해줄 수 있는 친구 한 명이 있다는 것은 정말 정말 큰 복입니다. 내 앞길을 잘 살아가다 보면 분명 은인을 만날꺼고 좋은 사람 만날 기회는 충분히 많이 있습니다. 인맥이 아무리 넓어도 진정한 내 편 없는 사람도 많으며 내가 잘 되었을 때 진정으로 축하해 줄 친구는 정말 많이 없습니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생각해보고 정말 내 옆에 남을 사람에게만 노력하세요. 정말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내가 무엇을 한들 응원하고 잘 되었을 때 진정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입니다.
내가 힘들때는 주변에서 좋은 이야기해주는 살마들, 위로해주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하지만 내가 잘 되었을 때 진정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은 정말 소수입니다. 내가 잘 되었을 때 축하보다는 질투를 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런 시기가 분명 올텐데 인간관계에 많은 현타를 느끼게 될 겁니다. 지금부터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워지세요. 내 옆에 챙겨야 할 사람은 형제와 가족입니다. 어리면 잘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가족의 소중함이 정말 크니 꼭 기억하세요. 가족도 인간관계의 한 부분이라 반드시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