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 후 크라운 비용 및 기간

신경치료 후 크라운 비용에 대해 찾아보고 계신가요?

치아가 문제가 생겨 치과 진료를 받으니 신경치료를 하고 치아를 덮어 씌워야 한다고해서 걱정이 많으실텐데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크라운 비용과 신경치료는 몇 차례를 받아야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의 순서


신경치료 후 크라운 치료해야할까?

신경치료 후 크라운 안하면 안 될 궁금하실 분들이 있을텐데요, 크라운치료 자체가 비용이 만만치 않아 더욱 고민이실겁니다. 일단, 신경치료를 한다는 것은 치아가 많이 썪었다는 의미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신경치료를 하였다면 반드시 본인의 치아를 보호할 수 있는 크라운 치료를 해야합니다. 특히 앞니에 충치가 생겼다면 크라운 치료를 피할 수 없겠죠.

신경치료 후 약해진 치아를 그대로 방치한다면 추후 치아를 발치해야할 수 있으며, 더 큰 피해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신경치료를 진행하면 반드시 크라운 치료를 해야하기에 병원에서 굳이 신경치료를 할 필요 없는 치아를 신경치료를 하여 크라운 치료까지 유도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충치로 신경치료 없이 간단히 떼울 수 있는데 비용이 많이 드는 크라운 치료를 권하기 위해 수명이 남아 있는 내 치아를 신경을 죽인 후 덮어씌울 수 있다는거죠. 그렇기에 치과치료를 시작한다면 적어도 두군데 이상 치과를 방문하여 진단을 받아봐야합니다.

작은 충치를 떼우고 난 후 나중에 떼운 치아 부분이 또 충치가 생겨 신경치료 후 치아를 덮어씌울 수 있지만, 그래도 내 치아를 사용할 만큼 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치료 자체가 내 치아를 이제 못 쓴다는 의미이기에 무조건적으로 신경치료를 해선 안 되니 꼭 여러 곳의 치과를 방문하여 진단을 받아보세요.

신경치료 기간 및 비용

신경치료 기간은 일반적으로 2-3회 정도면 마무리가 됩니다. 신경치료 비용의 경우 의료보험이 적용되기에 1회 치료 시 만원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 치과를 방문하여 신경치료를 진행하고, 치아가 많이 썩었다면 4-5회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 전 치아에 마취를 하기에 아픔은 걱정하지 않아도되며, 마취가 풀리고 나서도 치아가 아프면 진통제만으로도 충분히 아픔을 견딜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 기간의 경우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 치과에서 2-3회 정도면 신경치료가 끝난다고 하더라도 치료 중 문제가 생겨 신경치료는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점 참고바랍니다.

신경치료 후 크라운 비용

신경치료를 마쳤다면 치아를 덮어씌워야 하는데요, 이것을 크라운이라고 합니다. 내 치아와 색깔이 비슷한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개당 6-70만원 정도하고요, 금니 크라운의 경우 5-60만원 정도합니다.

어금니의 경우 금니 크라운을 진행하면되지만, 앞쪽 치아를 덮어씌워야한다면 지르코니아를 해야합니다. 이때의 크라운 비용은 크라운 전에 작아진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서 씌워 놓는 임시치아 가격을 포함한 가격입니다.

3-4년 전만하더라도 지르코니아와 금니 신경치료와 크라운 포함하여 5-60만원이면 치료를 받았던 것 같은데요, 요즘에는 신경치료비도 따로 받고, 크라운 치료비도 따로 받더라고요.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자재비도 올랐는지 크라운 비용 역시 올랐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치과가 이정도의 크라운 가격을 형성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엔 인터넷에서도 쉽게 가격을 찾아볼 수 있기에 과하게 청구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만약 치아에 충치가 많아 치아 삭제가 많아 졌다면, 치아에 포스트라는 기둥을 박아 크라운을 씌워야하는데요, 이 포스트 비용은 10만원 정도합니다. 내 치아가 작으면 크라운을 씌웠을 때 크라운이 견딜 수 없기에 내 잇몸에 기둥을 박아 덮어씌우는 것이죠.

이 치료는 임플란트 바로 전의 치료 단계로 잇몸이 약해 포스트를 할 수 없다면 임플란트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임플란트 역시 크라운과 마찬가지로 비용이 비싸기에 치과에서 크라운 치료는 못한다, 임플란트를 해야한다고 치료를 권할 수 있으니, 반드시 두군데 이상 진료를 받아보셔야합니다.

신경치료 후 크라운 수명

크라운 수명은 10년이라고 말하지만, 저는 어릴적부터 치아가 좋지 않아 초등학생 때 크라운 치료를 했었는데요, 20년이 지난 현재까지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이유는 아마 앞니라서 그런 이유도 있을 것이고요. 앞니라 치아 사용이 적고, 저는 선천적으로 치아가 좋지 않아 치아 관리를 꾸준히 잘 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크라운 씌운 치아가 아프거나 시리거나 이상이 있다면 다시 치료를 받아야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반영구적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저 역시 20년 이상 계속 사용하고 있으니 믿을 만한 정보죠.

어떻게 보면 치아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어차피 치아가 잘 썩기에 떼우기 보다는 신경치료 후 크라운 치료를 하는 것이 비용적으로도 더 절약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치아에 문제만 없다면 크라운 수명은 없는 것 같으며, 만약 치아에 문제가 생겨 크라운을 벗겨야 한다면 벗긴 크라운은 다시 사용할 수 없어 또 크라운을 하던가 임플란트를 하던가 선택을해야합니다.

이 역시도 여러군데의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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