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성공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성공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요즘 같은 시대엔 개천에 용나기 가장 쉬운 시대라고 한다. 많은 매체와 영상에서는 지금 대한민국은 성공하기 가장 쉬운 나라라고 이야기한다. 요즘 시대라서 그렇다기 보단 어느 시대든 성공하는 사람이 있으면 실패하는 사람은 있다. 하지만 그 방식과 방법이 달라졌을 뿐이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에 무서움이 없는 사람이다. 실패는 두렵고 겁난다. 하지만 실패에는 반드시 얻는 경험이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안다. 그 실패를 기회로 삼아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성공하기 위해 실패했다가 정말 밑바닥까지 떨어진 사람들은 오늘 당장 먹고 사는 이 힘든데 실패를 기회로 삼는다는 말은 정말 힘들어 보지 않았으니 하는 이야기라고 반박할 수 있다. 이해하다. 온르 당장 먹고 살길이 없는데 어떻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며, 실패를 통해 기회를 얻어야한다고 생각하겠는가. 하지만 당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시작해야한다. 이게 바로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한다는 이야기다. 당장의 문제 해결이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수 십년이 걸릴 수 있다. 하지만 이 실패를 기억하고 다시 일어나 시작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 여기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은 나 자신을 믿는 힘이다.

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

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 그래야 성공할 수 있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인지, 내가 하는 것에 이렇게 성과가 나오지 않는데 내가 이것을 해야하는지 의심이 들 것이다. 하지만 확신이 있다면 나를 믿고 지금 당장 너무 힘들고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밀고 나가야한다. 모든 사람들은 안정적인 삶을 원한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는 이유도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안정적인 삶은 모순이다. 안정적인 삶으로는 나를 변화할 수 없다. 결혼을 한다는 것도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를 선택하는 순간이기도하다. 이 변화를 안정적이라고 말 할 수 있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안정적인 삶을 원화기에 변화를 싫어한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싫지만 계속하는 이유는 변화가 싫고 안정적인 지금이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변화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변화한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내 삶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 지금 보다 더 상황이 악화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성공을 꿈꾼다고 하면서 어제와 오늘 똑같은 삶을 살면서 성공을 이야기하는 것은 모순이지 않은가. 변화와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아야 성공할 수 있다. 정말 모순적이게도 인생에서 가장 큰 위기는 현재 내가 몸과 마음이 편안할때이다. 지금 내 몸과 마음이 편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건 지금 본인의 인생에서 가장 큰 위기이니 지금 바로 무언가를 실행하여 불안함을 안고 살아야한다. 불안함 속에 성장이 있지, 안정감 속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성공은 바로 여기서 나온다. 간절함이다. 삶이 안정적이지 않으면 간절함이 나온다.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대부분 가정형편이 좋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그렇기에 이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간절함으로 열심히 살았기에 자기 목표에 도달했을 것이다. 우스갯소리로 이런 말이 있다. 부모가 재산이 많으면 그 자식은 부모의 재산을 그대로 두거나, 깍아 먹는다고. 그렇다. 사람은 편안한 삶을 살면 거기에 안주하고 싶지 변화하기 싫어한다. 지금 내 삶에 만족이 들지 않고 더 큰 성공을 하고 싶나? 그렇다면 바뀌어야한다. 내 삶에 어떠한 자극을 주어야한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마라. 한 번의 실패는 정말 또 다른 경험이다. 또 실패를 한다면 그 간절함은 더 내 마음 속에 남아 열정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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